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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여수 기후변화주간] 여수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홍보부스 현장
2026.04.21

'녹색대전환 국제주간·기후변화주간'이 4월 20일 막을 올렸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을 아우르는 16개 기관·단체가 여수 베네치아·컨벤션 야외 부스에서 탄소중립 실천 사례와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특별한 주간을 맞아 여수를 찾을 계획이 있다면 ESG오늘이 주목한 부스들을 참고해 보자.



① 기후에너지환경부 — 녹색대전환 국제주간·기후변화주간을 널리 알리는 것이 기후행동

이번 행사를 주관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GX 국제주간과 기후변화주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SNS에 공유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행사 취지를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참여형 홍보로, 기후행동이 멀리 있지 않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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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부스 입구를 장식한 기후에너지환경부 © ESG.ONL]



②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 '녹색돼지 그득이'와 함께 따져보는 녹색활동의 이득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위원회의 조직 구성부터 주요 활동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정보 부스를 운영 중이다. GX 국제주간 개막식에는 위원장이 직접 참석하며 위원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부스에서는 녹색 활동으로 얻을 수 있는 혜택을 소개하는 캐릭터 '녹색돼지 그득이'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객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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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의 행사 부스 © ESG.ONL]



③ 한국환경산업기술원 — 물범도 아는 탄소중립포인트, 2배 적립 꿀팁까지

귀여운 물범 캐릭터가 시선을 이끄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부스에서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집중 안내한다. 전자영수증 발급, 다회용기 이용, 재활용품 배출 등 일상 속 녹색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인센티브를 받는 방법과 함께, 포인트를 2배 적립할 수 있는 기간 이벤트 정보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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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 캐릭터 물범이와 행사 부스 © ESG.ONL]



④ 기후솔루션 — 나만의 샌드위치를 만들며 발견하는 1.5도씨의 진실

부스 중 가장 눈에 띄는 곳은 단연 빨간 베이커리 콘셉트로 꾸며진 기후솔루션 부스다. 지구 온도 상승을 1.5도씨 이내로 억제하기 위한 전 세계의 노력과 기후위기의 영향을 주제로, 각각의 기후 상식을 담은 샌드위치 속재료 카드를 하나씩 연결하며 샌드위치를 완성하는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기후 정보를 손으로 직접 조립하며 익히는 방식이 참여객의 흥미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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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재료를 선택하며 기후위기 정보를 학습하는 기후솔루션 부스 © ESG.ONL]



⑤ H&M — 패션이 묻는 지속가능성

이번 행사에 유일한 패션브랜드 H&M은 OX퀴즈 형식의 참여 이벤트를 통해 지속가능성 메시지를 전달한다. 지구의 날 관련 상식부터 H&M이 제품에 사용하는 소재의 조달 방식까지 퀴즈로 풀어내며 자연스럽게 브랜드의 친환경 노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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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게임으로 관심을 모은 H&M 행사 부스 © ESG.ONL]



⑥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 양말목으로 체감하는 재생가능성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2,600만 시민이 배출하는 폐기물을 관리·처리하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양말목 재활용 냄비받침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체험 과정에서 안내자들이 공사의 역할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설명해, 쓰레기를 줄이고 재생하는 과정이 얼마나 의미 있는지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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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목 아이템 만들기를 제공하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안내 부스 © ESG.ONL]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홍보부스는 25일까지 여수 베네치아·컨벤션 야외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정책 선언과 국제 포럼이 회의장 안에서 이루어지는 동안 야외 부스는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기후행동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방식으로 기후행동을 소개하는 이번 홍보부스는 녹색대전환이 특정 주체만의 과제가 아님을 보여주는 축소판이다. 탄소중립을 향한 크고 작은 실천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궁금하다면 이번 주간을 놓치지 말자.


by Editor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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