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도 이제 에너지 정책을 정치적 논쟁의 대상으로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 원자력과 재생에너지, LNG와 수소에너지 모두 국가 현실에 맞게 활용해야 한다.
박윤옥, 인하대 연구교수/법무법인 대륙아주 에너지 고문
주주환원 관련 실적이 좋은 우수기업들을 묶어 지수를 산출하고, 이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통해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의 자금이 해당기업들로 흘러 들어가도록 유도하는 것 역시 밸류업에 도움이 된다.
차호중, iM증권 부산WM센터 영업이사
교육기관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장소를 넘어, 지속가능성과 책임성을 실천하는 터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ESG 관점이 교육 설계·운영 전반에 녹아들어야 할 것이다.
전재학, 교육칼럼니스트
순환경제는 한 번 사용한 자원이 매립지나 소각로 등 ‘무덤’에서 폐기 처리되는 ‘요람에서 무덤으로’ 방식의 문제를 해결하는 모델이다. 그저 쓰레기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 단계와 제품 생산 및 포장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폐기물이라는 개념을 아예 없애야 한다.
최재용, 디지털융합교육원 원장 겸 한국메타버스ESG연구원 원장
모든 기업, 모든 국가, 모든 조직, 모든 개인이 지금 탄소 중립이 되겠다고 약속해야 합니다.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CEO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있어서 기업의 장애인 고용과 포용성 증진은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중요한 과제다.
박연정,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ESG위원장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접근한 ESG 실사는 단순한 리스크 예방을 넘어, 공급망 전반의 투명성 강화, 브랜드 가치 향상, 투자자 신뢰 확보, 글로벌 조달 시장 진입 등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진다.
지은선, 글로벌ESG 인증원 대표
2035년 NDC는 기업이 실제로 버틸 수 있도록 비용·기술·인프라 지원이 병행되어야 한다. 문제는 목표치가 아니라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로드맵이다.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
ESG 무기화에 따라 ESG가 산업 및 재무에 미치는 영향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ESG 관련 산업 리스크 확인과 ESG가 촉발하는 신성장 기회 포착하는 노력을 강화하고, ESG를 수출과 시장진출(GTM) 전략의 핵심 요소로 내재화해야 한다.
문상원, 삼정KPMG ESG비즈니스그룹 상무
사업가는 이윤 창출뿐만 아니라 사회적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오천호, 에코맘 대표
우리가 먼저 시작하니 정부에서도 '이런 문제가 있었구나' 하고 관심을 갖고 대책을 강구한다. 우리가 먼저 관심을 갖고 시작한 일이 확산되도록 하는 역할이다. 비영리단체의 역할은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
탄소 중립은 단순한 목표가 아니라 책임이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회장
기후위기의 시대, 금융은 전략 산업이다. 기후테크는 단순한 친환경 기술이 아닌 생존의 기술이자 미래 산업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다. 그리고 이 기회를 실현할 열쇠는 결국 금융에 있다.
유인식, IBK기업은행 ESG경영부장
사회 공헌, 감정적 공감 능력을 통한 따뜻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ai가 대체하기 어려우므로 미래 성공은 이 부분에 달려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