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에서는 경영자의 안전 인식, 충분한 예산과 인력, 합리적인 공정 구조, 작동하는 안전시스템이 함께 갖춰져야 한다. 그러나 이 중 단 하나만 무너져도 노동자의 삶은 벼랑 끝으로, 산업현장은 사고의 문턱으로 내몰린다.
김성제, 수필가/재난과학박사
거버넌스를 통해 의사결정의 품질과 일관성을 볼 수 있다. 지금 당장 실적이 좋아 보이는 기업도 많지만, 그 성과가 어떤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는지는 전혀 다른 문제다.
김미현, SK 증권 상무
인권은 선언이 아니라 행동이며, 실천은 크고 거창한 것이 아닌, 서로를 존중하는 일상 속 작은 태도에서 비롯된다.
연규양, 대전교통공사 사장
경제·사회·환경적 전환의 시대를 맞아 지속가능발전은 기업의 생존과 국가 경제의 활력을 위한 핵심 동력이기도 하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기업의 ESG(환경·책임·투명) 경영은 불가분의 관계를 맺으며 기업의 경쟁력과 직결된다.
이창언, 신경주대 교수
기후위기 시대, 나무 한 그루, 꽃 한 송이를 가꾸는 일이 곧 지구를 지키는 일이다. 책상 위의 작은 반려식물 하나가 지속가능한 삶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