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죽어서도 탄소발자국을 남긴다
기업부담 완화 분위기 속 ‘스코프3 의무화 보류’ 된 기후공시 초안
'하이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윤곽 드러낸 K-기후공시 초안, 스코프3 포함할까
ESG가 올림픽의 종식 막을까
파리협정 이후 오히려 늘어난 에너지 기업들의 탄소배출량
블랙록 vs. 텍사스, 수면 위로 떠오른 ESG 정책 대립
틱톡, 미국에서 금지될까
미국 기후공시 의무화법 통과, 그리고 SEC가 공격받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