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톤 탄소제거를 향해, ’매머드’ 가동 시작
자사 주주를 소송한 기업이 있다?
진정성 논란에 부딪힌 환경부의 탄소중립 정책
사람은 죽어서도 탄소발자국을 남긴다
기업부담 완화 분위기 속 ‘스코프3 의무화 보류’ 된 기후공시 초안
'하이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윤곽 드러낸 K-기후공시 초안, 스코프3 포함할까
ESG가 올림픽의 종식 막을까
파리협정 이후 오히려 늘어난 에너지 기업들의 탄소배출량